장근석 모친 `역외탈세 혐의` 1심서 집행유예·벌금 30억원
- 꽃다발김우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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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의 어머니 전모씨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세금 탈루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권성수 김선희 임정엽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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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김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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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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