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페이지 정보
본문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 이전글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하는 것이다. - 우디 알렌 23.06.20
- 다음글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빵을 약속하지 않는다. - 작자 … 23.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