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 이전글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23.09.18
- 다음글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 사무… 23.09.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