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혀니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3-10-27 11:57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23.10.27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