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페이지 정보
본문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 이전글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24.11.17
- 다음글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찰리 채플린 24.1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