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새벽4시까지 게임만하고 있어서 옆에서 바라본 할머니
- 코인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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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짤만 보는데도 페이커가 왜 페이커가 됐는지 알 것 같네요
한참 어린 손자가 하는 게임을 보시면서 캐릭터의 이름 그 캐릭터의 기술이나 기술효과를 상대 선수의 이름이 아닌 닉네임을 외우시는것 같습니다
그 비슷한 예중에 본인이 공부하면서 자식들 둘다 서울대 보내신분도 계시는것 같네요
막연하게 공부해라 열심히해라가 아니라 자식들이 관심을 잃지 않도록 본인이 직접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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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구찌점님의 댓글
- 구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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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말보루님의 댓글
- 말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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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환경의 중요성...
코어점님의 댓글
- 코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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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