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꼭 필요한 사람이 훔쳐갔을 것” 고독하구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1.01.05 13:39 1,002 조회 2 댓글 0 추천 0 비추천 이전 목록 다음 본문 이 과장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았다"며 "예산은 200만~300만원 정도 들었고 (시범기간 이후) 예산이 없어서 대학과 역에 자체 설치를 독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도난된 몰가드도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갔다고 생각된다. 일부러 가져가거나 2개씩 가져가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며 "내년에 예산이 나온다면 구청과 협의해서 더 광범위한 장소에 설치할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0 추천 비추천 0 관련자료 댓글 2 오빠빨리오마넌님의 댓글 오빠빨리오마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1.05 16:45 이런식으로 변명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비추천0 이런식으로 변명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프릴이나은님의 댓글 에이프릴이나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1.05 18:11 도랏ㅋㅋㅋㅋ 추천0비추천0 도랏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목록 다음
오빠빨리오마넌님의 댓글 오빠빨리오마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1.05 16:45 이런식으로 변명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비추천0 이런식으로 변명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프릴이나은님의 댓글 에이프릴이나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1.05 18:11 도랏ㅋㅋㅋㅋ 추천0비추천0 도랏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