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장수들의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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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와 사정의 일기토
"나야말로 조루다 자, 받아라!"

그리고 미사토끼의 진궁
인의도 모르는 사람을 주인으로 삼을 수 없다! 라고 해놓고
아버지 목 두번 뎅강 시킨 여포 밑으로 감
삼국지10에서 여포와 장비의 외나무다리 설전!!!.

삼국지3에서는 무력 60짜리 방통이 허세를 부림
"내 칼을 맞받다니 제법인데 ?"

그리고 한번 더 허세! 본격전이다!

그리고 주유...이따위 화살에 맞을 주유더냐! 라고 해놓고 으악

그리고 패기롭게 뽑아내는 화살촉

하지만 결국엔 깨갱... ㅋㅋㅋㅋ
그리고 무신조자룡에 나오는 미부인
"현덕의 자식을 보호하는 것은 나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일이에요." 이랬는데,
유선이 나라 말아먹음
그때 미부인과 조자룡이 유선만 안구했더라면... ㅠㅠㅠ
마지막은 아기님의 아쉬운 삼국통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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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유머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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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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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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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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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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