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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수술방 간호사와 수년간 XX 파트너…비아그라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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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수술방 간호사와 수년간 XX 파트너…비아그라까지 먹었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2019년부터 A씨 남편과 성적 파트너 관계였던 김씨는 그의 결혼 소식을 듣고 부부의 집에 들어가 가구, 그림 등을 사진 찍은 뒤 A씨와 그 지인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가 김씨에게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신고하겠다"고 하자, 김씨는 "A씨 남편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다. 모든 게 술에 취해 벌어진 일이라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에 A씨가 김씨를 신고하려 할 때마다 남편이 이를 막았고, 폭언과 폭행이 이어져 결국 임신 2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아이를 유산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29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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