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6억원을 버는 일본 밤의 호스트 제왕의 은밀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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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밤의 제왕이라 부르는 호스트의 제왕 롤랜드
번돈으로 아이들을 위한 제단을 설립하고
봉사활동도 참여하면서
공중파에 출연하기도 하고
그가 쓴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될정도로 핫한 카부키쵸 거리의 제왕이다
일본의 국민가수를 직접 접대를 하며
굳이 술로 즐겁게 만들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게 만들겟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바에서 술대신 허브티를 마시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또 그는 굉장한 미니멀리스트로 그가 쓰는 옷 구두 정장 들은 모두 고급으로 한벌씩만 갖추어져있다.
최근에 월세만 3000만원인 새집으로 이사를 했으며
시계도 파텍필립 하나로 오랫동안 쓰고 있고
화장품은 무인양품(무지)를 쓰며 칫솔마저도 일회용을 잔뜩사두고 한번쓰면 버릴정도로
굉장한 위생가이다.
롤스로이스 차량이 있지만 또 새로운 팬텀을 구매하는가 하면
팬텀같은건 주차자리가 굉장히 협소하다며 작은 사이즈의 페라리를 구매하기도 하는 이남자
그에게도 굉장한 취미가 있다.
새로 이사온 집의 개인 영화관
자신이 보는 작품들을 알려주는데
러브라이브
프리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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