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30년만에 끝난다는 것
- 멧띠어디 작성
381 조회
김혜수의, 청룡영화상 진행
1993년 이후 한 차례를 빼고 자리를 지킴
청룡의 여인이라 불릴 정도였고
그녀의 시상식 패션, 멘트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청룡 영화상의 상징적 존재로 거듭남
그랬던 그녀가 오늘로써 30년만에 하차함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진행하셔서 그런지
청룡 = 김혜수란 인식이 있었는데 아쉬운 맘도 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뵙길 기대해봄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