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에 환장한 유희왕 프라모델

극중 아이템의 가장 매력적인 설정을 

프라모델만의 기법으로 궁극적으로 재현하는 

새로운 브랜드 'ULTIMA GEAR' 등장!

1탄은 '천년 퍼즐'!

「초고난이도 퍼즐의 재현」을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체험할 수 있는 

궁극의 재현 포인트 「궁극(얼티밋) 포인트」로 설정. 

「무토우 유유기」가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한 

천년 퍼즐의 「초고난이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프라모델 키트이다.

극중처럼 이 퍼즐을 쉽게 맞추지는 못한다.

ULTIMA GEAR 천년퍼즐은 2단계의 공정이 존재한다.

공정 1 프라모델로 천년 퍼즐의 퍼즐 피스를 조립하다

우선, 런너 상태에서 퍼즐 피스를 조립해 간다.

이 공정의 조립순서는 상품 동봉 매뉴얼에 

기재되어 있다.

프라모델로서 퍼즐피스를 조립하는 중에도, 

「피스의 형상」이나 「퍼즐의 분할」 등, 

지금까지 없었던 발견이 있을 것이다.

공정2 퍼즐로서 천년 퍼즐 완성하기

ULTIMA GEAR 천년퍼즐은 

'완성까지의 순서가 매뉴얼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는 지금까지의 프라모델에 없었던 사양으로 되어 있다.

피스를 끼우는 순서, 끼우는 위치, 끼운 후의 

슬라이드·회전등의 동작의 편성에 의해 태어나는

"무수한 조립 패턴"으로부터 스스로의"감"에 의지해, 

극히 얼마 안되는 완성까지의 길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이 제품은 '프라모델'이며 초 고난이도의 「퍼즐」인 것이다

자네는 천년 퍼즐을 완성해서 왕의 영혼을 깨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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