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때문에 더 난리난 NC 리니지m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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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인 문양 롤백 사건은 위 링크를 참조.


매드형 NC 본사 공성전 이후 여론 안 좋아지자 NC가 자기들로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림.

그리고 이 조치가 제대로 불을 지르게 되는데,


2차 보상이라고 내걸면서 문양에 다이아 쓴 사람에게


최소 7만 다이아(현금 약 1,923,900원)를 보상으로 줌.


문양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1200 다이아, 즉 33,000원으로


원래였으면 환불 받아야 할 보상을 현실에서는 아무런 가치 없는 다이아로 약 58.3배로 늘려서 돌려준 것.

처음부터 문양 롤백에 대해 "형평성"을 내걸고 한 롤백과 보상이었는데,


여론 안 좋아지자 "사료 더주면 입 다물겠지" 하며 현실 가치 1도 없는 다이아 찍어서 뿌리며,


핵고래일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고, 저과금들만 노난 보상을 해주면서


명백하게 유저 갈라치기를 시전하는데서 넥슨과 똑같은 행보를 보임.

제대로 유저를 개돼지 취급해버린 어처구니 상실하는 NC의 대응에


사람들은 더 빡쳐서 노 엔씨 운동이 더 퍼져 나가는 중.

심지어 그것도 제대로 계산을 못했는지 중간중간 다시 회수해가는 모습마저 보여서 더 꼴불견.


그래서 나한테도 보상을 잘못준게 아닌가 싶은 유저들이 다시 회수 할까봐


다이아를 템으로 전부 세탁하면서 인게임 경제는 말 그대로 박살이 나버렸고,


리니지m 인벤등의 커뮤니티도 똑같이 개판이 나며 리니지 핵고래및 방송인들은 박살나버린 게임 내 경제에


"이게 씨발 형평성이냐. 게임 내 경제를 베네수엘라로 만들어 버렸다"며 분노하는 중.

이 발언덕에 리니지m은 짐바브웨 모바일, 베네수엘라 모바일 등으로 놀림받고 있으며,


매드형 및 기타 피해자 핵고래들은 NC에 소송 및 시위 준비중.


넷마블 넥슨 박살나고 있고


최후의 보루이자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NC마저 결국 똑같은 병신이라는게 드디어 밝혀지면서


올듯 안 올듯 하던 한국겜 아타리 쇼크가 드디어 찾아오는듯.


이 기회에 법 제정하고 싸그리 밀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