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67명 확진 "600명 공동식사"
꽃다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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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2:35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도는 16일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직원 가운데 2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구 2명, 경북 경산 1명, 강릉 1명을 포함하면 총 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