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사면을 언급하지 않아 방역·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 포부로 ‘주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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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8:55
문 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사면을 언급하지 않아 방역·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 포부로 ‘주가 3000·주거 안정’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혁신적인 주택공급 방안을 지시했다. ‘사면론’ 여진 계속되는 여당 분위기에 부담 커진 문 대통령을 한국경제가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