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솽, 장헝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주장 반박
꽃다발김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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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9:20
중국 톱배우 정솽이 전 남자친구 장헝이 주장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 등 의혹에 반박했다.
이후 장헝의 지인은 현지 매체를 통해 “장헝이 공개한 두 아이의 엄마는 출생증명서에 모두 정솽으로 등록돼 있다”며 장헝과 정솽은 지난 2019년 미국에서 결혼, 대리모 2명을 고용해 같은해 12월 아들, 2020년 1월 딸을 각각 출산했다고 밝혔다. 또 법적 친모인 정솽이 비자 발급을 위한 수속을 밟아주지 않아 아이들의 중국 귀국이 어렵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