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탄핵 논란·코로나 확산

미 증시↓, 탄핵 논란·코로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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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美 업종별 흐름
- 美 증시 3대 지수 하락 등 숨고르기 장세
- S&P500, 4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 후 주가 조정
- 뱅크오브아메리카, 테슬라 목표주가 $500→ 900 '월가 최고'
- 크레딧스위스, 테슬라 목표주가 $ 400→ 800
- 테슬라 지난주 주가 +25%… 1년간 +800%
- 비트코인 급락에 하루 만에 2천억 달러 가치 증발
- 비트코인, 주말 시장 가치 1.08조 달러→ 8,800억 달러↓
- 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 추진에 여론 양분
- 비트코인· 테슬라· 골드만삭스· 엑손모빌· S&P500 주가 추이

Q. 채권왕 군드라흐의 의견은?
* 채권왕 군드라흐

Q. 미국 증시의 특징주는?
- JP모건, 니오 목표주가 $50-> 75
-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 영구 삭제
- 씨티그룹, 로쿠 목표주가 $375-> 460
- 룰루레몬, 4분기 실적 가이던스 상향

Q. 美 블루웨이브 완성에도 견조한 주가는?
- 1950년 이후 美 민주당의 백악관-의회 장악은 모두 18년
- 블루웨이브 시 평균 +9.1% 상승 및 확률은 77.8%
- 대통령 취임 후 첫 해 평균 주가 상승률 +10.2%
- 美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시 +14.1%
- 美 백악관-의회 동시 장악 시 첫해 평균 수익률 +11.8%

Q. 2021년 실적 개선 불가 시 주가 조정 불가피…판단은?
* 통상 주가 상승의 기여도
- 실적 개선 가시화 불가 시 주가 조정 불가피
* S&P500 상승의 기여도 추이

Q. 미국 4분기 실적 시즌의 시작은?
- 이번 주 델타항공 및 주요 은행주 실적발표
- 1분기 +16.5% 2분기 +46.1% 연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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