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시계의 서비스 비트팩토리사랑점2 0 143 2021.07.04 23:08 브라이틀링의 '프로페셔널 이머전시' 라는 모델. 만약 고립이나 조난을 당한 상태에서이 시계의 아랫쪽에 튀어나온 안전핀을 뽑으면브라이틀링 직원들이 헬기타고 와서 구해줌. 아예 구조만 담당하는 재난구조팀이 회사 내부에 있음.저 안전핀에서 구조신호를 48시간 동안 발산해서 가능한 일. 원래 저런 조난구조 서비스는 비용이 엄청많이 나오는데, 브라이틀링은 무료로 해줌. 원래 항공시계 만들던 회사라 이런 서비스가 잘 되어 있음.서비스 시작도 구매 즉시부터임. 단, 시계 가격은 2,200만원 + α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