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 방금전에 좋은 일 했다ㅋㅋㅋㅋ aqxtbp 0 117 2021.03.19 12:13 집 주변 공원에서 자전거 타다가할머니 한 분이 마스크도 없이 폐지 주우시길레우리 외할머니 생각나서 폐지 줍는 할머니 사라지시기 전에집까지 뛰어가서 마스크 한뭉탱이 집어다가다시 할머니께 달려가서 마스크 쥐어드렸다ㅋㅋ 창원건마 창원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