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철수 0 114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명사(名士)다.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神과 같은 것이다.
친구여, 행운은 기교가 돕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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