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 Y교회의 목사 오씨와 부인 그리고 일가족이 벌인 사건임

교회에서 아이들을 키움

아이들이 성장하면 서로 침대도없는 맨방바닥에서 서로 짝을지어 아이를 만들게함

아이가 태어남

애들은 교회에서 엄마가 키우고 애아빠는 막노동 보냄

돈 다뜯어냄

엄마들도 전부다 애키우는게 아니라 공부방 과외시킴

과외하면서 어린애들 다시 신자로 포교함

들어오면 짝짓기 시켜서 애낳고 애는 인질로 붙잡고 돈벌게하고

돈은 고스란히 오목사가족이 착취함

이런식으로 다단계를 만듬 그런데 여기서 끝이아님

아이들 어릴때부터 오목사가 방으로 불러다가 자기앞에서 자위시키고 핸드폰으로 찍음

낳은 딸이랑 같이 자위시킴 동영상으로 찍음

오목사는 하반신 거의 불구라 강간은 못한듯(잘모름)

애들 엄마아빠가 일을 열심히 안하면 아이들 동영상찍어서 보냄

아이들이 엄마 아빠 나 배고파 나도좀 먹자 이런 영상찍게만듬

엄마 아빠라그래봤자 20대 초반임 또 엄마 아빠는 빡세게 일함 

돈은 오목사가족이 다가져감 

이렇게 번돈으로 안산의 공부방이나 학원의 90%는 오목사가족꺼라고 탈출한사람들이 증언함

왜 90%라고하냐면 지금 존재하는 공부방은 얼마안되지만 폐업한 공부방들이 많음

세금안내고 독촉당하면 폐업하고 다시열고 반복함 월세도 내다가 안냄 쫓겨남

교회 안에는 엄청난 보석들과 비싼 시계들 바깥에는 오씨 소유의 롤스로이스부터 각종 외제차들이 즐비함

너희들도 이렇게 될수있다고 세뇌함

일으킬수있는 모든 최악의 범죄는 다저지름

심지어 거기서 탈출한 남자는 아내랑 아이를 같이 대려나오려고 했는데

세뇌당한 아내가 탈출안하고

남편의 친구랑 다시 애만듦

미친거임

그런식으로 착취한 자산이 100억원대임

착취당한 피해자는 100여명대

주변에서 학교에 안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신고를 했지만

장애인이고 대외적으로 유명한 목사가 아이들이 장애가 있어서 홈스쿨하고 있는거라는 말에 경찰도 그냥 넘어갔음

개인적으로 정말 미성년자는 종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생각함

벼룩위에 상자를 놓으면 죽을때까지 그 높이 밖에 못뛰듯이 

너희는 종교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세뇌라는 상자를 어릴때부터 씌우면

죽을때까지 못나가는 사람이 태반임

에~이 정상적인 사람이면 혹은 나라면 진작에 도망갔다고들 하겠지만

과연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