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선비

조선 중기의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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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



 



 



 



당시 조선 전체에서 반쯤은 공상의 일이라 여긴 임진왜란을 대비해야한다는 이름바 강경파 부류로



 



 



 



상소올릴때 말 안들을꺼면 자기를 찍어 죽이라는 의미의 도끼들고 가거나



 



 



 



머리를 땅에 박는 식의 퍼포먼스인 지부상소를 최초로 선보임



 



 



 



여러 선비들이 '저 자슥때문에 후대 다른 선비들도 흉흉하게 도끼들고 상소 올리겠다야;;'같은 비난이 나옴



 



 



 



그리고 실제로도 따라하는 선비들이 나옴



 



 



 



 



 



 



 



참고로 본인은 퍼포먼스만 하는 선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임진왜란 발발과 동시에 의병을 일으켰고 금산전투에서 자신의 아들과 승병장 영규와 함께 장렬하게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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