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직접 말해주는 여자의 '성욕'

의사가 직접 말해주는 여자의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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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의학적으로 한달에 딱 두번 성욕을 느낌. 

월경끝난후 2주째와 월경끝난후 4주째임. 

(예외ㅡ생리불순이나 약물로 인한 생리불순을 겪는 여자 혹은 폐경기의 여자.) 

과학적으로 여자의 성욕은 나이와 무관하지만 대체적으로 경험의 영향으로 30대초반이 가장 왕성한 '한달에 6일'을 가진다고 함. 

여자도 이때에는 마스터베이션을 함. 모든 생물은 다한다 

동성애자일경우 똑같이 동성에게 성욕을 느낌. (이유는 아직

의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함. 동성애가 유전인지아닌지 여부가 갈림) 


월경이 끝난후 2주째엔 난소에서 난자가 떨어져나오면서

임신 할 준비가 됨. 이때 하루이틀사이에 여성의 에스트로겐과 

태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갑자기 치솟으면서 강한 성욕을 

느끼게 됨. ( 이때 섹스하고픈 상대는 본인 이상형이나 본인 남친들이 아닐수도 있고 오로지 호르몬의 지배를 받아서 눈이 돌아감 설명은 밑에 함) 


월경이 끝난후 4주째엔 피크로 치솟았던 프로게스테론의 레벨이

떨어짐 이에 따라 자궁막이 헐면서 떨어져나오며 또 생리​​​를시작하

게 되며 이때 식욕도 증가 성욕도 또다시 증가함. (이때는 약3-4일증가함. ) 


고로 여자의 성욕기간은 한달중 토탈 짧으면 3일 길면 6일밖에 없음. 매일 하루 세끼 밥 먹듯 성욕이 올라오는 남성과 생물학적으로 

다름. 자연에서도 수컷이 암컷보다 더 많이 있는 이유이기도 함.

인간수컷은 성욕이 없으면 번식에서 밀리기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성욕에 뇌가 지배되어 언제든 후대를 번식할수가 있어야 그나마 후대를 남길까말까 할 확율이지만 인간암컷은


 성욕이 왕성한 수컷들이 24시간 가까이에 많이 있기때문에 고르고 골라서 저 6일동안 

최적의 후대를 번식해낼수 있기때문임. (이유는 밑에 설명함) 


아래 정보는 사이언스타임지를 참조함. 



1.여성이라는 성별은 남성보다 유전적으로 '임신'에 민감한 생물임

후대를 남기는것은 모든 동물이 똑같음.

우수한 유전자를 남기려고 함.  인간여성은 가임기가 1년에 12번, 아이 하나를 만들어내는데 10개월이 걸림 


보통 1년 잡으면 평생 쉬임없이 임신해도 50명을 못만듬.그중 난자가 건강한 상태는 만16세-36세까지임. 

이 나이에 쉬지 않고 아이를 만들어도 20명을 만들기 힘듬. 

그러다보니 살면서 번식에 신중할수밖에 ​​​​​없음. 


그외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음.

호르몬은 후대의 생존에 유리하게 끔 여성에게 직관적인 판단을 줌. 즉 자기도 모르게 2세에 유리한 선택을 하게 


되므로 위 2번의 발정기기간엔 온갖 짜증을 다 내고 자신의 이상형이나 현남친이 아닌 오로지 번식에 


유리한 정자를 지닌 냄새에 끌림. 보통 반대에 끌 린다고 함. 자연은 다양성을 추구하기때문에. 


여리고 마른 여성이라면 우락부락한 덩치에 끌린다거나 성격이 얌전한 여성이 갑자기 화끈거리며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 적극적인 일게이가 땀 쳐흘리는거 쳐다본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음. 


2.진화적으로 여성이라는 성별은 자신의 배란을 은폐해버림.  

그래서 남성은 여성이 생리중인지 아닌지 알기가 어려운거임. 

뱃속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인지 알기도 어려운거고. 

배란기를 은폐해버리는 진화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많으나

역시 우수하거나 자신에게 적합한 유전자 번식을 위해 번식기에 '바람'을 펴서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와 아이를 가지고 생활은 평소

​​​​​이성적으로 본인이 좋아하거나 본인이 선택한 사람과 하기때문에​​​​​ 아닐까 라는 썰이 다수임. 여성의 실제 번식기간의 '성욕주기'를 

남성들이 알아챌수가 있다면 남자의 성욕은 지금과 같지 않앗을꺼임. 


3.소위 여잘알들이 여사친이나 주변 여자를 보면서 ' 저 년은 차은우 보면 젖겠지?? 


원빈 보면 바로 벌리겠지? 내가 외모 잘낫음 저년 바로 보픈인데' 이런 얘기들 많이 할텐데 사실은 반대임. 

여성이라는 생물은 위기간에 ㅈㅇ할때나 상상할지는 몰라도 위 성욕기간이 아니면 크게 섹스할 욕구를 느끼지 않음. 

남성의 성욕처럼 이쁜년보면 바로 질싸'를 느끼듯 


이상형의 남성을 보면 바로 클리 발딱하면서 푹푹 젖어서 저 새끼 아기를 가져야지 하면서 성욕이 확 치솟지 못한다는 뜻임. 


여성이라는 생물은 임신과 연관되어있기때문에 생존에 우선을 두는 습관이 있어서 시간이 걸림. 


현재 사회에서는 생존의 절대적수단이 돈이라면 '돈'에 결혼하는거임. 

발정기에 어느 넘이랑 몸바람 날지는 아무도 모름. 

다만 아이를 낳는다면 자신의 유전을 벗어난 우수한 후대를 만들기 위해 


돈 많은 남자의 아이를 낳아 자신의 아이가 생존에 유리하도록 만들고싶어함. 그냥 본능임. 


한줄요약 팩트: 현대사회의 수컷은 외모가 아니라 결국 돈임. 

남자는 돈. 외모는 보픈시킬수 있지만 돈은 내 2세를 남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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