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40대, 여성 신체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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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14:27
경기 평택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8살 이모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들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1만5천여 차례나 촬영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30
이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들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1만5천여 차례나 촬영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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