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턱스크 보기 안 좋아, 개인 방역 철저히”
변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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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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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턱스트(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것) 굉장히 보기 안 좋다"고 말했다.
DJ 박명수는 금요일 고정 코너 '검색N차트' 진행을 위해 등장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인사를 나눴다. 박명수는 고백 방법 차트를 알아보기 전, 코로나19로 달라진 근황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다들 휴가 가냐. 코로나19로 해외 못 가니까 어떤 계획을 세울지 궁금하다. 계획 세울 땐 즐겁다. 요즘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백신 증명서 등 챙겨야 할 것이 많다. 뭐하나 해결되면 뭐하나 생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즘 덥다고 턱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 많다. 굉장히 보기 안 좋다. 개인 방역 철저히 해야 한다. 모두 힘을 써보자"고 밝혔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2107021044316210&r=1
DJ 박명수는 금요일 고정 코너 '검색N차트' 진행을 위해 등장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인사를 나눴다. 박명수는 고백 방법 차트를 알아보기 전, 코로나19로 달라진 근황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다들 휴가 가냐. 코로나19로 해외 못 가니까 어떤 계획을 세울지 궁금하다. 계획 세울 땐 즐겁다. 요즘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백신 증명서 등 챙겨야 할 것이 많다. 뭐하나 해결되면 뭐하나 생긴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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