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주부9단 0 118



이어 "아들 돈이라고 안 썼다"라며 "자식들에게 10원 한 장 돈 달라고 손 벌린 적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홍이가 쓰라고 준 카드만 썼지, 돈 좀 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한 지씨는 "남편이 신장암 수술을 할 때 비용도 내 돈으로 했다"라고 주장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198494



박수홍이 쓰라고 준 카드가... 





0 Comments
Category
1
회원랭킹 TOP 10!
접속자통계
  • 현재 접속자 623(2) 명
  • 오늘 방문자 3,342 명
  • 어제 방문자 5,538 명
  • 최대 방문자 43,773 명
  • 전체 방문자 9,523,421 명
  • 전체 게시물 209,858 개
  • 전체 댓글수 56,056 개
  • 전체 회원수 66,410 명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