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ac50a28d03f04f7c235e7b5df871ee0_1624722389_7653.png](https://bmania.net/data/editor/2106/thumb-9ac50a28d03f04f7c235e7b5df871ee0_1624722389_7653_600x600.png)
브라이틀링의 '프로페셔널 이머전시' 라는 모델.
만약 고립이나 조난을 당한 상태에서
이 시계의 아랫쪽에 튀어나온 안전핀을 뽑으면
브라이틀링 직원들이 헬기타고 와서 구해줌.
아예 구조만 담당하는 재난구조팀이 회사 내부에 있음.
저 안전핀에서 구조신호를 48시간 동안 발산해서 가능한 일.
원래 저런 조난구조 서비스는 비용이 엄청많이 나오는데, 브라이틀링은 무료로 해줌.
원래 항공시계 만들던 회사라 이런 서비스가 잘 되어 있음.
서비스 시작도 구매 즉시부터임.
단, 시계 가격은 2,200만원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