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기밀인 UFO 영상을 봤다. 그 기술은 인류가 다룰 수 없었다."
팀 버쳇 하원의원은 얼마 전에 있었던 UFO 청문회 참여한 의원임.
추가적으로 설명하면
개드립에 올라간 UAP(UFO) 정보 공개법은 논의된 지 꽤 됨. 우스갯소리로 나오는 한국이 초전도체 나왔으니 큰 거 터트린다. 이런 수준은 절대 아님.
https://www.dogdrip.net/498365429
여기 글에서 폭로자로 나온 사람은
ICIG(Intelligence Community Inspector General: 미국 정보 기관 감사관)에 증거를 보낸 상태임.
ICIG에서도 인정한 상태고 어떤 정보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부적절하게 UAP 프로젝트의 '어떤 정보'가 부적절하게 은폐되었다는 건 확인시켜줌.
하지만 그 '어떤 정보'가 폭로자가 말한 'UAP 추락 잔해라던가, 외계인 시체인지는 모름' 이건 기밀 접근 가능한 의원들도 접근 거부 당해서 빨리 풀라고 말하는 중임.
다만 의원들은 미리 '어떤 영상'을 봤고 그걸 공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함.
지금 의원들이 본 영상은 대중들에게 공개되면 큰 논란이 될 UAP 영상은 맞고 누가 봐도 인류가 만든 건 아니라고 보일 정도'는 맞는 듯.
이번 UAP 정보공개법은 단순히 개듣보 정당에서 발의하는 게 아니라 공화당과 민주당이 초당적으로 협력해서 만든 법임. 상원의원에서 발의해서 통과된 법이고, 백악관에서 지난 주 그리고 이틀 전에 입장 표현함. 백악관 입장 요약하자면, 그게 외계인인지는 몰?루지만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진지하기 때문에 펜타곤 산하 기관 AARO를 설립했다고 밝힘.
이번 UAP(UFO) 폭로는 일개의 사기라고 하기에는 현직 하원이나 상원의원도 붙은 상황이라 사기라고 밝혀져도 어마무시한 여파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임.
요약 : 외계인 사체리던가 UAP 잔해 장보는 모르겠지만, 기밀 접근 가능한 의원들은 큰 여파를 일으킬 UAP 영상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