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우리의 소방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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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준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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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구한 '출근길 소방관'

출근 시간 길가에 피 흘리며 쓰려져 있는 시민을 구한 사람이 있는데, 알고보니 소방관이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10620195251379


끝까지 국민 안전 지킨 소방관, 마지막 길 떠나다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 순직 고 김동식 구조대장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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