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의 유명한 관광지

밤에도 사람이 엄청 많은 곳

이런곳!!!!

이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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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일 오후 8시20분경

저 폭행 후 물에 빠진 남자는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응급차로 후송 되었지만 사망했고

오사카남부 경찰서가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진행함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주거 부정, 무직인 상태의

크루즈 카브레라 브라이언 알베르토(26)

경찰에 따르면 오사카 미나미에서 베트남 국적 진 투 아인(21)을 폭행 후 도톤보리 강에 빠트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함

둘은 사건 1시간 전 현장 부근에서 큰소리로 음악을 틀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

경찰은 다음 날인 8월 3일 오사카시 리시나 리구의  간이 숙박소에서 발견 입관난 민법 위반혐의로 체포했다

위 사건은

관광중심 번화가에서

외국인끼리 폭행사건 후 사망사건이 발생했고

수 많은 사람이 그걸 보고 그냥 지나쳤고

사건이 일어나고 시간이 한참 흘러 신고가 들어와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은 경악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