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애와 놀아주는게 결국 본인을 위한길임...

아무리 힘들어도 애와 놀아주는게 결국 본인을 위한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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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좌가 현명하고 위에 베플 3명을 연애한번 못해본 인간들의 한맺힌 외침이라고 치부하는데



 



이건 찬반좌가 오히려 결혼 한번 못해보고 아이 한번 못가져본걸로 보이고 위의 베플 3명이 아이 한명은 양육해봤구나 라는 생각이듬



 



 



 



집안일 돕는게 아니라 아이 돌보는건 아무리 힘들어도 해야 하고 그건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임...



 



 



아무리 피곤하고 시간이 없어도 아이가 어릴때 같이 유대를 쌓고 어울려야



 



나중에 아이 크고 사춘기 지나서 어색하지 않은거지



 



 



당장 아이가 아빠 찾고 할때 아이 안보고 그냥 퇴근하자마자 침대에 들어가 누워자면



 



아이와 아버지의 유대는 끊기는 거고 결국 나중에 퇴근해서 아이들이 아버지 오던말던 거들떠 보지도 않게되고



 



그냥 본인은 일만 열심히 해서 돈만 버는 기계가 될뿐임



 



 



어릴때 아버지가 자기와 같이 안놀아주고 서로 유대가 쌓인게 없는데



 



아이가 사춘기때 그리고 성인이 지나 아버지와 잘지내고 잘 어울리길 바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정작 자기도 누구랑 10년이상 말한번 제대로 안섞고 같이 어울리지도 않다가 갑자기 친해지라고 하면 친해질수있겠나...



 



 



 



어릴적 아이와 얼마나 잘 놀아주고 유대를 잘 쌓느냐에 따라서 미래에 자식에게 얼마나 잘 대접받을 수 있는지가 결정됨



 



그러니까 찬반좌 저런 말 다 무시하고 베플 말대로 단 30분이라도 아이와 놀아줄 생각을 하는게 좋음...



 



피곤하고 힘들어서 평일도 주말도 아이와 못놀아준다?



 



그럼 나중에 나이먹고 집에 돌아와도 자식들이 아무도 안반겨주는 그런 삶을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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