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유저들이 요청한 3월 14일 간담회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고

지들이 4월 11일에 열겠다고 한 간담회는

코로나 방역수칙때문에 자기들이 정한 유저들 10명만 초대하는데

인벤1명 디시1명 네이버까페 1명 랭커7명 해서 10명

이번 시위에 적극 참여한 여초커뮤니티는 초대 안함

유저 갈라치기 해놓고 싸움 붙여놔서 간담회전에 유저들 뭉치는거 막을 속셈임

그리고 저렇게 일면식없는 유저들이 모였으니 마비노기처럼 사전에 의견 통합이나 취합도 힘듬

랭커유저들은 사전에 토의가 안됐을경우 던파 심회왕때 처럼 메이플 문제보다는 본인이 불만인 부분만 질문할 가능성도 있음

그러면 간담회도 지리멸렬하게 끝날 가능성 높음

마비노기는 대답은 병맛 같아도 적어도 유저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간담회와 하루가 꼬박 넘어갈동안 계속 진행은 하고있는데

메이플은 아예 제대로된 질문도 듣지않겠다는 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