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불타는 여군 논쟁

미국서 불타는 여군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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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군 장성 둘 사령관직 내정



2. 어젯밤 뉴스 진행자 曰  "임산부들이 전쟁에서 싸울수 있도록 하는 건 미군에 대한 조롱이다. 중국군은 점점 남성적이며 강해지고 있다" 



3. 국방장관 "중국군의 조언 듣지 않을 것"



우주군사령관 "복무규정은 항상 의학 전문가들의 조언 하에 입안"



기타 현역, 퇴역 영관급 장교들 "매일 얼굴에 화장하는 미필이 어떻게 군인 앞에서 남성성을 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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