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늘 재판을 주재하는 판사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밤마다 당신의 하루를 검토하라 행위와 성실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었는지 기뻐했을 만하였는지를. - 헤르만 헤세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푸른 색깔은 쪽에서 나오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순자 "권학편"뜻은 그 사람의 천국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사탄이 교회와 교인을 망쳐놓는 데 제일 좋은 책략은 서로가 서로에게 노여움을 참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돕슨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 탈무드사실에 바탕을 두고 발언하며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입장이 다른 보수주의자와 공산주의자라 할지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안 보고 말만 가지고 하는 대화라면 같은 보수주의나 공산주의자끼리라도 이야기가 안 될 것이다. - 하야까와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국가의 재산은 결국 국가를 구성하는 개인의 재산이다. - J.S.밀 "자유론"미남이란? 쌀집 남자게으름은 녹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생을 고갈시킨다. - 작자 미상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고독은 하나의 친구이다. 고독만큼 사귀기 쉬운 친구도 없다. - 호로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것은? P R public relations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안 보이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 중국고전시간은 가장 희소가치가 있는 부족한 자원. - 드러커사랑이란 영혼의 궁극적인 진리입니다. - R. 타고르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용서를 비는 일이 유혹을 물리치는 일보다 더 쉽다는 사실이다. - 솔 켄던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멋진 경치는 한 곡의 음악과 같다. 그것은 적절한 박자로 감상되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 - 폴 스코트 모우러총각에겐 있고 처녀에겐 없는 것은? 글자의 받침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해파리건전한 판단력은 정신의 경비원. 수상쩍은 생각이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지 나가는지 감시하는 일이 그 임무. - 대니얼 스턴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가운데 한 개의 눈도 올바로 보이지 않는다. - 탈무드만물의 근원은 공기. - 아낙시메네스(Anaximenes)루스키(러시아인)는 왼손으로 모기 다리에 (말)편자를 박는다. - 러시아 속담정치꾼(politician)은 자기가 속한 정당과 계급의 작은 이익에 봉사하고 정치가(statesman)는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당파의 이익을 초월해 전체의 큰 이익을 위해 일한다. - 월터 리프먼자녀들에게 독립해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과업. - 프랑크 클라크굶어죽는 자 적고 과식해서 죽는 자 많다. - 영국 격언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 로버트 인젠솔성경중 제일 짧은 성경은 시편 편입니다그렇다면 제일 두꺼운 장은 어디 일까요? 겉장 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매일 웃으면서 살 테니. - 하비브 부르기바온 세상의 하늘 밑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온 천하 막 인간의 한계상황을 뛰어넘는 방법이 기도이다. 나는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욱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기도는 들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키에르케고르정열은 불이다. 그래서 없어서는 안 되지만 또 그만큼 위험하다. - 탈무드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 모리악 ☞명언생각사랑은 사랑으로서만 보답이 되고 일은 일로서만 보답이 된다. - F. 로하스자기 자신을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 에픽테투스안일과 영적인 교만이 언제나 퇴보의 선봉에 선다. - 챔버스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 영국 속담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는 겨우내 푹 쉬고 있던 잔디 깎는 기계가 어째서 봄이 되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의사란? 의리의 사나이구해서 얻은 사랑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구하지 않고 얻은 것은 더욱 좋다. - 셰익스피어사람들이 제일 보기 싫어하는 귀는? 마귀-옛날부터 싫어한 놈 거짓말하는 혓바닥은 빼 버려라. - "잠언 10장"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인품에 붙은 교만은 집에 붙은 다락과 같다. 꼭대기에 오를수록 대부분 속이 텅 비어 있다. - 작자 미상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법률과 도덕의 관계는 법철학에 있어서 케이프 혼(Cafe Horn)이다. - 예에링(R. von Jhering)인간 사회가 학습에 근거한다는 것은 개미 사회가 유전적 패턴에 근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 노버트 위너 『인간기계론』보다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보다 적게 희망하는 것을 선택하라. - 토마스 아 켐피스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장자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가 돼지를 못 흔드니까과거와 미래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존재했던 것이며 현재만이 존재한다. - 크루시포시도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 꽃이 만발한 감자밭 순풍을 받고 달리는 범선 아기를 낳고 난 뒤의 여인. - 에이레 속담패배보다 더 굴욕적인 것은 악의와 타협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 이덕흥 "퇴도언행록"바른 예의범절은 사소한 희생들로 이루어진다. - 에머슨인삼은 6년 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진짜 새에 이름은 무엇일까요요? 참새옛 친구를 만들자면 긴 세월이 걸린다. - J. 레오나르드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믿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알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를 기만한 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사뮤엘 존슨여자는 가령 백 명의 남자에게 속았더라도 백한 번째 남자를 사랑할 것이다. - G. 킹켈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 E. 트루블라드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로봇 형사 가제트 의 성은? 마징말은 물론 인류에 의해 쓰이는 가장 강력한 약이다. - 키플링(R. Kipling)빈곤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데서 존재한다. - 에머슨 "사회와 고독"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 T. S. 매슈스꿀을 치다 보면 조금은 꿀맛을 볼 수가 있다. - 탈무드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 페트릭 헨리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단자(單子)는 창이 없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6세"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시장기를 가시게 하면 모두 다 좋은 음식. ― 중국 속담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 골 때린다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 - 실러 "피콜로미니"세계는 미망(迷妄)과 투쟁 고통의 무대.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사랑은 사랑으로서만 보답이 되고 일은 일로서만 보답이 된다. - F. 로하스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부지런함에도 의와 이의 구분이 있다. 닭이 울 때부터 부지런하기로는 순임금이나 도적이나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 가정집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자로 줄이면 ? 땅팔자 사람팔자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 - 아미엘사람은 취미보다도 손쉽게 이익을 포기한다. - 라 로슈푸코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뭘까? 이순자가 심심하면 ? 전두환도 심심합니다남자는 그것을 보면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비해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 니체재산은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 로저스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알베르 카뮈실패는 사람이 한다.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 알렉산더 포 프행복했던 나날을 참는 것보다 큰 고통은 없다. - 단테 "신곡"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폭력배가 많은 나라는? 칠레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안 보이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 중국고전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며 맑은 못의 달그림자를 보고 몸 밖의 몸을 엿보는 도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編)민주주의는 뗏목과 같아 쉽게 전복할 수 없다. - J.쿠크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물론 가끔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듣고도 그것을 분간할 줄 모른다면 똑같이 미치광이로 취급될 수밖에 없다. - 해리 S. 트루먼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금성에 사는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 -> 지구온난화하느님도 필연에는 거역하지 못한다. - 작자 미상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파기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엘리자베드 제인웨이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불만 있는 사람이란?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교양이란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은 채 어떤 얘기라도 들을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로버트 프로스트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뤼에르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 너 졌소 . 나 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