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사방 공범은 매우 우등한 학생"

연합뉴스, "박사방 공범은 매우 우등한 학생"

rmbutp 0 189

https://twitter.com/Kal_guk_su/status/1246290629161668608?s=19



17826dfab5c3e509c.jpg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조주빈(24·구속)과 공동 운영한 인물로 지목된 A(19, 닉네임 '부따')씨가 학창시절 전교 부회장을 맡고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모범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도 학창시절 열의가 넘치는 미술가였음이 드러나... 미술계, "충격"



0 Comments
Category
1
회원랭킹 TOP 10!
접속자통계
  • 현재 접속자 1,152 명
  • 오늘 방문자 4,563 명
  • 어제 방문자 5,532 명
  • 최대 방문자 43,773 명
  • 전체 방문자 9,569,006 명
  • 전체 게시물 209,943 개
  • 전체 댓글수 56,124 개
  • 전체 회원수 66,643 명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