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헤이우드
내성(內性)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는 발견되지 않고 이제까지 자기가 경험한 것들만 나타난다. - 흄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만이 강물의 세기를 알 수 있다. - 윌슨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오늘 하나는 내일 둘의 가치가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성공으로의 길은 좋은 의도가 실현되었을 때 다져진다. - 로버트 C.에드워즈
누구의 눈도 두려워하지 않고 누구의 혀도 의심하지 않는 것은 순진성의 가장 큰 특권이다. - 새뮤얼 존슨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J.릴리 "유퓨즈"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믿음을 갖는 것은 곧 날개를 다는 것이다. - 바리
목마르기 전에 미리 우물을 파 두어라. - 중국 속담
모든 생물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란 즉 살고 있다는 것의 별명(別名)이며 권력은 자기중심의 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생물의 수는 많기 때문이다. 생물은 모두 우주를 이용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이 바로 권력투쟁인 것이다. 만일 모든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권력은 소멸할 것이다. - 토인비
질투속에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더 많다. - 라 로시코프 "회상록"
기형아란 ?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슈퍼맨의 가슴에 S 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 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 파스칼 ☞명언생각
고생해서 얻는 수확일수록 더 소중한 것이다. - 작자 미상
자기의 전력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훌륭한 독서행위라고 할 수 없다. 만일 독서 후에 피로하지 않으면 그 독자는 상식이 없는 것이다. - A. 베네트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비참한 환경 속에서 생각해 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또 있을까. - 단테
게으름은 녹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생을 고갈시킨다. - 작자 미상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주베르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
보다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보다 적게 희망하는 것을 선택하라. - 토마스 아 켐피스
우리는 동성애를 용서할 수 없는 행위로 간주한다. - 탈무드
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인도의 재보를 준다 해도 독서의 즐거움과는 바꿀 수 없다.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책을 읽지 못한다. - 러스킨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 - 피천득 『수필』
좋은 군대는 도전적이 아니다. 숙련된 투사는 성급하지 않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란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리라. - 『맹자』
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술은 우리를 왕자로 만들고 사랑은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 - W.위철리 "시골 아내"
만물의 근원은 불.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칭찬이나 비난에 집착치 않는 자는 위대한 평온을 누릴 수 있다. - 캠피스
품위가 깃든 주름살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행복한 노년에는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새벽의 신선함이 있는 법. - 빅토르 위고
현명한 이가 용서하는데 빠른 것은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 사무엘 존슨
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J. Nehru)
미여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 기 전에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로운 여자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 마가레트 생거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개성과 인간과의 관계는 향기와 꽃과의 관계이다. - 시위브
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일이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인간의 마음은 모순을 조화시키도록 만들어져 있다. - D. 흄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언어는 음성(音聲)과 의미(意味)의 결합체(結合體)다. 또 의미에는 형상(形象)이 있다. 음성은 음악(音樂)으로 통하고 의미 즉 개념(槪念)은 철학(哲學)으로 형상은 그림으로 접근한다. 음성만을 강조할 때 순수시가 되고 형상만을 강조할 때 순수한 회화시가 된다. 그리고 개념만을 강조할 때 철학시나 관념시가 된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므로 이 세 부분은 종합되어야 한다. 만약 극단적으로 분리되어 강조된다면 시 자체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된다. - 문덕수 『한국의 현대시』
은행원: 날이 맑을 때 자기 우산을 빌려 주었다가 비가 올 때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 - 마크 트웨인
미래는 현재에 의해서 얻어진다. - 새뮤얼 존슨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
잘못을 고치지 아니하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 - 『논어』
'우리는 성인이 아니지만 약속을 지켰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가? - S.베케트
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 - 공자(孔子)
자신의 결함이 남들한테 나타나면 견딜 수 없이 짜증스러운 법. - 네덜란드 격언
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
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인분처럼 쓴다. - 『명심보감』
가장 부유한 사람은 절약가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수전노이다. - 상포르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 솔론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슬픔은 일순의 고통이다. 슬픔에 잠김은 인생의 가장 큰 실수이다. - B. 디즈레일리
국가가 있는 한 자유는 없다. 자유가 있을 때는 국가가 있지 않을 것이다. - N.레닌 "국가와 혁명"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법. - 앤 쇼
정치는 준비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직업일 것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 바퀴가 있으니까
옛날 제나라 사람으로 금을 탐낸 자가 있었다. 아침에 옷을 입고 시장에 갔다. 금장사 옆에 가서 대뜸 금을 훔쳐 달아나다가 포졸에게 붙잡혔다. 사람 많은데서 겁도 없이 무슨 짓이냐고 포졸이 묻자 도둑이 말하되 금이 탐나 사람은 안 보고 금만 보았소 하였다. - "열자(列子)"
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 버드 존슨 여사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 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 탈무드
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이백 "산중대작"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인간 소외. - 마르크스(K. Marx)
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 탈무드
사아디가 노래하듯이 가난한 자 열명은 돗자리 하나에서 평화롭게 잠들지만 아무리 넓은 제국도 두 군주에게는 너무나 좁다. - W.R.앨저 "동양시선"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 공자(孔子)
질병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교사다. - W.NL.영안
엿장수가 제일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원래 고철로 엿을 바꾸었음
진실한 말은 상식과 통한다. - 아에스 킬루스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
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인간은 유동적이고 빚어서 만들 수 있는 어떤 성질의 것이다.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존재이다. - 마르틴 부버 "인간이란 무엇인가"
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 - G. 허버트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생각
보은 감사의 행위는 그것이 거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상인의 성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지불을 하는 것은 반환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빌려줄 사람을 좀더 손쉽게 찾아내기 위해서다. - 라 로슈푸코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
전혀 웃지 않는 사람과 잘 웃는 사람을 경계할 것. - 아놀드 H.그라소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 괴테
거짓말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진실을 다 말하지도 마라. - 작자 미상
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 바클레이
칠을 칠합니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사랑이란 영혼의 궁극적인 진리입니다. - R. 타고르
태어나서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는 제계명을 한번도 어겨보지 않은 사람은? 벙어리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존재했던 것이며 현재만이 존재한다. - 크루시포시도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이 죽었다왜 죽었을까? 금을 밟아서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깜빡 잊고 학교엘 갔는데.
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항상 미래로 통하는 길을 닦는다. - 존 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