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해봤던 벨튀
아마 요즘 초딩,중딩들도 아직 벨튀하는것같던데
미국에서 3명의 친구들이 같이 벨튀하다가 살해당함 

켈리포니아에서 5학년부터 절친이였던 3명의 죽마고우였던 Daniel Hawkins, Jacob Ivascu, 그리고 Drake Ruiz는
어렸을때부터 같은 교회에서 만나 지금까지 우정을 나눠온걸로 알려짐
1월19일 Hawkins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놀고있던 3명의 아이들과 동생들 2명 (1명은13살 1명은 14살)은 게임하던도중 심심해지자 벨튀를 하기로함 

Jacob이라던 친구가 면허가있었고 (미국은 16 1/2 살부터 면허취득가능)
세명의 친구들은 한집앞에 차를세우고 벨튀를하기로함
벨을 누른뒤 얼마후 문앞에 인기척을 느낀 Jacob과 친구들은 차에 바로탄뒤 도주함



집주인이였던 Anurag Chandra (42세)
딥빡쳐서 도주한 친구들의 차를 쫓기시작함
얼마지나지않아 소년들의 차는 따라잡힘
근데 문제는 개빡친 집주인이 애들차뒤에 자기 스포츠카 (Inifinity) 꼴아박아버림 

그 충격에 소년들의 차는 나무와 충돌함
결과는전부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