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성 취업자 1163만명…전년 대비 27만명 감소
변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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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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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종사자의 직위를 보면 상용직이 50.2%인 583만7000명으로 가장 많고 임시직 24.4%(284만4000명), 비임금 근로자 21.7%(252만9000명), 일용직 3.6%(42만4000명) 등이다.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세종이, 임시직 근로자 비중은 인천이, 비임금 근로자 비중은 전남이 가장 컸다.
여가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대면서비스업 일자리가 감소할 경우 여성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
http://naver.me/Gw5P7Rkn
댓글 난리네 ㅡㅡ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세종이, 임시직 근로자 비중은 인천이, 비임금 근로자 비중은 전남이 가장 컸다.
여가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대면서비스업 일자리가 감소할 경우 여성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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