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holued 0 158 2021.12.06 15:02 지나가던 과부가 예수께 내 주여 여기 있는 이 김밥은 몇 천원이면 되나이까 물었더니예수께서 아이야 이 김밥은 이천원도 아니고 삼천원도 아니니라 천원으로 족하느니라 하시매과부는 감격하여 예수의 단골이 되더라 주변의 직장인들도 그를 따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