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철수 0 235
친구를 사귐에 있어 방법이 있으니, 장차 그를 칭찬하고자 할 때는먼저 잘못을 책망할 것이요, 기쁨을 보여 주려면 먼저 성냄으로써밝혀 보여야 한다.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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