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dongainterview/112

내용 본문 중

동아제약 측에서 댓글에 달린 기자 연락처로 연락해

뭔 수작을 부린다~ 라는 투로 적은 내용이 있었나봄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내용이 사라짐 

이건 좀 위험한 수 아닌가 

그리고 자기가 쓴 글에

반박하는 글 중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는 댓글은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삭제하는듯 

지금 저기 댓글란 가보면

사건 초반에는 진짜 흉물스러운 댓글들만 넘쳐났는데

지금은 

"연대합니다~ 어쩌구~"

이런 댓글 빼고는 

내용있는 댓글 중  

반박 댓글 4: 면접자 옹호 댓글 6

정도 되는듯 

이래서 혓바닥 길어지면 무조건 불리하다고 말하는 거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