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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 내돈케어운영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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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기준금리 0.1% 동결…"백신 英경제 전망 밝아져"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확대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다.
BOE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로 영국 경제 전망은 밝아졌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37

-SNB, 금리 동결·환시 개입 방침 재확인…환율조작국 지정 반박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17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토마스 조단 SNB 총재는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38

-BoA "백신 회복 국면서 구글 주식이 페이스북보다 나아"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백신이 계속 출시돼 2021년 상반기 전 세계가 회복을 시작하고 셧다운에서 벗어날 때 알파벳 주식이 온라인 광고 경쟁에서 페이스북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CNBC에 따르면 BoA 분석가들은 2021년 알파벳의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 핀터레스트와 같은 주요 온라인 미디어 주식에 대해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60

-트럼프 "증시 사상 최고…부양책 협상 매우 좋아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정 부양책 협상이 매우 좋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증시가 사상 최고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51

-펀드스트래트 톰 리 "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 후 하반기 강세"
펀드스트래트의 톰 리 창립자는 내년 증시가 강세겠지만, 상반기는 약 10%의 조정이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7일 CNBC에 따르면 리 창립자는 올해 말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3,800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57

-웰스파고 "실업보험 증가, 12월 고용지표 악화 위험 확대"
웰스파고는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의 증가는 12월 고용지표의 악화 위험을 키운다고 진단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사라 하우스 수석 경제학자는 "예상치 못한 실업보험 청구자 수의 증가는 고용시장의 회복이 후퇴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55

-비트코인, 2만3천 달러도 돌파…괴물 랠리 속 40만 달러 목표가도
비트코인 가격이 2만3천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괴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CNBC·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 급등한 2만3천421달러까지 올랐다. 전일 사상 처음으로 2만 달러 선을 뚫은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더 높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50

-골드만 "영국 마이너스 금리 논쟁 내년 재개"
골드만삭스는 내년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논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의 굴프렛 길 전략가는 "만약 내년 성장이 회복하면서 물가는 억제된 상황이 지속한다면 마이너스 금리 논쟁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345

-미국 코로나 누적 감염자 1천700만명…닷새 만에 100만명 늘어(종합)
전날인 16일, 하루 확진자·사망자·입원환자 등 3대 지표 모두 '역대 최악'
크리스마스 연휴, 코로나 확산에 또 다른 고비 될 듯…모더나 백신 승인도 임박


-EU "무역협상 마지막 장애물 남아"…영국 "합의가능성 50% 이하"(종합2보)
바르니에 "상당한 진전"…18일 27개국 대사에 상황 보고
영국은 "'여전히 노 딜' 시나리오 가능"…주말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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