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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창업자 "IOTA 재단 '파산 위기설' 사실무근"

  • 내돈케어운영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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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26일 IOTA(MIOTA, 시총 37위)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가 "IOTA 재단은 파산 직전의 위기에 놓여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IOTA 재단과 다른 노선을 걷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재단과 나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감스럽지만 재단 이사회와 나의 비전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있었으며, 이에 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IOTA 재단은 코디네이터와 같다. 초창기 IOT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설립됐지만, 궁극적으로 IOTA를 통제하는 중앙집중화 기관으로 진화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MIOTA는 현재 6.34% 내린 0.2846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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