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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shingtonpost.com/world/2022/03/03/ukraine-military-kherson-odessa-kyiv-mariupol/
러시아 국방부 : 논란일자 계획에 차질없어
유럽 최대 규모 원전, 화재발생
높은 수준의 방사선 감지
원자력기구 휴전 요청(원전근처) : 수용할 것으로 보임
우크라이나 민간인 부상자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러시아군이 길을 터주기로함
마리우폴로 향하는 모든 경로가 차단되면서 물 전기 식량이 죄다 동나기 시작함
오데사에 대규모 러시아 함대가 집결함 상륙 준비하는 듯
오데사 시장은 최후까지 싸울 것을 밝힘 주민들도 전투 태세 갗추는 중
16000명 가량의 국제적인 자원자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모임
히르커우에 집속탄과 열압력탄이 많이 사용되어 엄청난 사상자가 나옴(민간인 포함)
러시아 행렬(64km)이 멈춘 것은 보급의 잘못된 관리보다는 후속 부대와 합류해 한번에 키예프를 포위시킬 전략을 구성시키기 위해 그것을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 서방의 고위 관계자가 밝힘(익명요구)
이 발언에 대해 역시 한 고위관계자가 러시아 행렬을 과소평가하기도 과대평가하지도 말아야한다고 경고함
푸틴은 마크롱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작전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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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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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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